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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14****(ip:)
작성일 2023-04-18
조회 169
마침 날도 꾸물꾸물하고 청소하기도 싫은걸 씩씩대며 청소끝 했더니 딱마침 배송왔어요.날도 흐린데 집안일 잘 끝냈으니 시원하게 적시라는 신의 계시~ㅎㅎ 노릇하게 쥐포 굽는김에 아귀포랑 오징어도 굽굽해서 한잔 했더니 괜한 짜증이 한방에 날아가네요.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!
첨부파일 20230418_121530.jpg , 20230418_12221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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